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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방공관제사, 감시 공백 대비 올해 첫 ‘이동형레이더 전개훈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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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공군방공관제사령부(방공관제사)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2022~2023년 방공관제 레이더 성능개량 시 기존 방공관제부대에 발생할 수 있는 공중감시 공백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첫 ‘이동형레이더 전개훈련’을 펼치고 있다.
이동형레이더 전개훈련은 전·평시 고정형 레이더 운용부대의 장비 이상이나 피폭 발생 시 해당 지역으로 신속히 이동 후 중앙방공통제소(MCRC)와 연동해 방공책임구역에 대한 공중감시 임무 지속 수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전시 전장상황을 고려해 감시 공백이 발생한 전후방 장소에 레이더를 전개해 빈틈없는 공중감시 및 항공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방공관제사 예하 8351부대의 작전 요원과 레이더·통신장비·작전물자를 탑재한 다수의 차량이 동원됐으며, 기존 방공관제부대에서 멀리 떨어진 작전 전개지역으로 이동했다. 훈련 기간 적 특수작전군 침투상황을 가정한 기지방호 훈련 및 실제 전투기를 활용한 요격통제훈련도 진행됐다. 훈련 기간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도 철저하게 준수했다.
훈련을 주관한 김찬식(중령) 8351부대장은 “이동형레이더를 보유한 부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공중감시와 항공통제 임무를 수행해 완벽한 영공방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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