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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공수호’ 정예 전투조종사 23명 탄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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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지난 12일 “20-2차 전술입문과정(LIFT·Lead-in Fighter Training)을 수료한 전투조종사 23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LIFT는 고등비행교육 이수 후 전투 임무를 부여받은 신임 조종사들이 입과하는 훈련 과정이다. 수료 조종사들은 16전비에서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정밀무장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한 TA-50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25주 동안 공대공·공대지 사격 등 전투에 필요한 실전적 전투 기술을 연마했다.
수료한 조종사들은 F-15K, F-16, FA-50 등 각각 주기종별로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돼 기종별 전환훈련을 거친 후 전투조종사로 활약하게 된다.
수료식에서 공군작전사령관상을 받은 115전투비행대대 사공훈 중위는 “이 상은 대한민국 전투기 조종사로서 영공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전투비행단으로 실전 배치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최고의 조종사인 ‘탑건’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군전투사령관상과 16전투비행단장상은 안동근 중위와 성원익 중위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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