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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전비] 단시간에 활주로 복구…항공작전 여건 언제나 ‘최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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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4일 “활주로 피폭 상황을 가정한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최근 사흘간 기지 내 피해복구훈련장에서 진행해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복구 능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군의 핵심 작전 시설인 활주로가 훼손됐을 경우, 최단 시간 내 복구해 공군 작전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훈련은 유사시 피폭으로 인해 활주로에 직경 12m, 깊이 3m 이상의 대형 폭파구가 생긴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상황이 부여되자 피해복구반의 토공조는 중장비를 활용해 피폭 잔해를 1차적으로 제거하고 복구장비를 활용해 폭파구를 메우는 다짐 및 평탄화 작업을 했다. 이후 대기하던 운반조와 포설조가 활주로 피해복구용 접개식 유리섬유 매트(FFM·Folded Fiberglass Mat)를 견인해 피폭된 면을 덮고 고정함으로써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 복구를 마쳤다.
훈련을 총괄한 김성수(상사) 피해복구반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피해복구반 요원들이 업무 절차와 장비 사용을 숙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최상의 항공작전 여건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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