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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인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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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 최서영 하사는 3년 동안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해 수석 졸업의 영광을 안게 됐다. 최 하사는 바쁜 학업 일정 중에도 미술부로 활동하며 2019년 개천예술제 한국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남다른 재능을 보여 왔다. 특히, 책 읽기를 좋아해 일주일에 약 4~5권을 읽는 독서 열정을 발휘해 3년간 50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그는 “수많은 책에서 접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기억해 공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부사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친동생인 최준호 학생은 1년 후배인 51기로 재학 중이며, 남매 모두 부모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항과고에 입학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