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지속적 정보 공유… 기지방어 태세 빈틈없다
사**
|Views 174
|2021.02.15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이 지난 10일 ‘공·육 합동 공중 지형정찰’을 펼치며 기지방어 작전 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지형정찰은 육군2작전사령부 21항공단 507항공대대의 헬기를 이용해 공·육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군사경찰대대장, 기지작전담당 등 11전비 주요 기지방어 요원들과 지역 책임부대인 육군50사단 예하 팔공산여단, 안보지원부대 요원들이 참가했다.
지형정찰 요원들은 비행단 상공에서 지형을 정찰하며 신축 고층 건물과 도로망 확충으로 인한 작전 환경의 변화를 살폈다. 또, 드론이나 소형무인기의 접근이 가능한 감제고지를 식별하는 등 방어 취약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후 참가 장병들은 정찰 결과에 대한 분석과 토의를 통해 기존 방어계획의 취약요소를 논의·보완하며 효과적인 기지방어 대책을 모색했다.
주만철(소령)11전비 기지방호작전과장은 “지역 책임부대들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식별된 취약요소를 완벽히 보완해 빈틈없는 기지방어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