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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구분 없는 발빠른 진화… 한치 빈틈없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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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화재 발생 위험성이 큰 겨울철을 맞아 공군의 부대들이 소방요원들의 초동조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진압 훈련’을 펼치며, 빈틈없는 작전지속능력을 유지했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 15일 소방요원들의 화재진압 능력 향상을 위한 ‘건물화재 진압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은 관사 복지회관 등 주요시설에서의 화재 상황을 가정해 소방요원들의 화재진압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구조중대를 비롯해 군사경찰대대, 항공의무대대 등이 참가했다.
특히 복지회관은 장병뿐 아니라 군 가족들도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민간인들에게까지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훈련은 관사 복지회관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와 함께 시작했다. 화재 상황을 접수한 소방구조중대는 즉각 소방차 3대와 소방요원들을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조장은 화재 진행 상황 등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군사경찰대대와 협력해 현장 주변의 인원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우선 건물 주전원과 유류 탱크 밸브 차단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소방차량으로 화재지점을 집중 방수했다. 이후 건물 진입로를 확보하고 인명구조 요원이 건물에 진입해 화재장소에 고립된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출했다.
잔불 제거 후 인명구조 재탐색을 통해 건물 내부의 요구조자가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훈련이 마무리됐다.
훈련을 총괄한 김효중(원사)소방구조중대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작전을 할 수 있어야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1전비 소방구조중대 요원들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하며 인명과 국가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도 지난 14일 ‘야간 건물화재 진압훈련’을 펼쳤다.
18전비는 소방구조중대 요원들의 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소방훈련을 열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신속·정확한 대응능력이 특히 요구되는 야간의 건물화재 상황을 가정, 소방구조중대 요원 9명을 투입해 진행됐다.
훈련은 소방구조중대가 부대 내 건물의 화재신고를 접수하며 시작됐다. 상황을 인지한 소방구조중대 요원들은 경화학 소방차 1대와 개인 소화 장구 등 화재 진압 장비를 갖추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했다.
요원들은 화재 규모·현장 위험요소·인명피해 수준 등에 유의하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나섰다. 훈련은 화재진압 후 잔불을 제거한 뒤 병력 및 장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며 끝났다.
훈련을 주관한 박영훈(준위)소방구조중대장은 “소방요원들의 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동절기 화재예방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했다”며 “화재사고로부터 안전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이와 같은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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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석 2021.01.20 02:50:57동절기 화재 예방과 진압훈련에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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