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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전비, 폭발물 대테러 훈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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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이 실전적 훈련을 통해 비행단 대테러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부대는 13일 기지 내에서 폭발물 테러 상황 발생 시 대응전력의 초동조치 시행절차 숙달과 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폭발물 대테러 훈련’을 펼쳤다.

훈련은 기지 내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하면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대테러 초동조치반은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테러 작전요원들은 상황 발생 지점 인근의 인원과 차량의 이동을 차단하는 등 현장통제를 했다. 이어서 특수임무반의 현장 수색 후 폭발물처리(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요원과 화생방 신속대응팀 요원 각 1명을 포함한 초기정찰조 요원이 현장 지역에서 폭발물 의심물체 엑스레이 촬영 등 초기정찰을 진행했다. 정찰 결과에 따라 폭발물처리조 요원 2명이 출동해 폭발물 의심물체를 해체해내면서 훈련은 마무리됐다.

훈련을 총괄한 기지방호작전과 기지방어담당 안현선 대위(진)는 “기지에 위협을 가하는 테러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를 취하는 것은 비행단의 임무 태세 유지에 필수적”이라며 “1전비는 앞으로도 기지를 철통같이 지키기 위한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하며 테러 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