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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우리 같이’ 먼저 실천… 희망찬 미래 열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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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공군 장병 및 군무원에게 시달한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희망찬 미래를 다 함께 열어가자고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영공방위를 위해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해 준 장병과 군무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이 총장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조금 더 깊은 인내심을 발휘해 현재 상황을 극복해 내자”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철저한 감염증의 군 내 유입 차단 노력과 더불어 개개인의 마스크 착용 및 거리 두기 생활화가 최선임을 명심하면서, 조금 더 힘을 내어 ‘내가 먼저, 우리 같이’를 먼저 실천하는 자세를 견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동계작전 안전예방활동에 전 임무 요원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 총장은 “동계는 기온 저하로 인한 임무환경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크고, 임무 요원들이 집중력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시기”라면서 “각 부대 지휘관 및 임무 요원들은 최근 일련의 사례들을 확인하고 안전 취약요소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함으로써, 항시 안전이 보장되는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장병과 군무원 모두가 ‘공군의 주인공’으로서, 구성원 상하 간의 소통과 수평적인 협업이 원활히 이뤄지는 활기찬 병영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면서 높은 자긍심을 바탕으로 조국 영공방위 임무를 완수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 총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어려운 임무여건을 극복하면서 새해 개개인의 꿈과 함께 희망찬 공군의 미래도 열어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 김영건 2021.01.05 15:20:22
    참모총장님 너무 잘 생기셨습니다.
    필승 ㅡ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