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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연말연시 보안사고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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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비행단의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보안 기강 확립을 위한 2020년 4분기 보안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안점검은 최근 연말연시 인사이동 시 주의해야 할 보안사고 예방 등에 역점을 뒀다.

부서장과 실무자 등이 인사이동 인수인계 절차를 준수했는지, 보안감사에 따른 부서별 개선 요구사항을 이행했는지, 부서가 보유한 비밀 및 암호 장비에 이상이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15비 정보처가 배포한 ‘부서별 점검 Check-List’를 기준으로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점검해 정보처에 점검 결과를 제출했다. 정보처는 지난 28일부터 각 부서가 제출한 자체점검 결과를 확인·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안점검에서는 지난 5월부로 개정된 국방보안업무훈령에 따라 비밀 인수인계 시 비밀관리기록부와 비밀문건의 비밀이력카드 두 곳 모두 인수인계 근거를 기재할 것도 강조했다.

유영광(소령) 정보처장은 “철통 같은 보안태세는 모든 작전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고 이러한 보안태세 확립을 위해서는 장병 개개인의 관심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점검과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통해 최상의 군사보안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처는 2020년 비행단·전대 우수정보처 선발대회에서 최우수 부대로 선발되는 등 최상의 보안 확립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