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미래 항공우주 기술 발전 방향 모색

사**

Views 275

2020.12.02


 

공군사관학교(공사)는 지난달 30일 단재관 창의활동공간에서 ‘2020년 미래 항공우주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비대면 방식을 최대한 활용, 온·오프라인으로 1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프라인에는 거리 두기 2.5단계를 기준으로 실내행사 참가 기준 인원 50명 미만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는 타군 생도 및 대학생, 외부 강연자, 심사위원 등이 화상회의 기능을 이용해 참여했다. 아울러 대회 시청을 희망하는 일반 청중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함께했다.

분과별 특별강연은 학술대회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항공·우주·인공지능 그리고 인문사회 총 4개의 소주제별로 저명한 학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항공분과에서는 서울대 기계공학부 도형록 교수가 ‘스크렘젯 추진 시스템’, 우주분과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기술연구소 주광혁 소장이 ‘우주탐사의 과거·현재·미래’, 인공지능분과는 국방과학연구소 김용덕 박사가 ‘미래 공군력 증강을 위한 인공지능 공중교전 기술’, 인문사회분과는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가 ‘21세기 세계질서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분과별 발표는 예선을 통과한 분과별 5개 팀씩 총 20개의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대외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분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발했다.

인공지능분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육군3사관학교 ‘Evolation KAAY’ 팀은 “평소 온라인매체의 구독자였지만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창작자의 입장이 되어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온라인 학술대회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학술교류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준 공사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온·오프라인 학술대회 개최를 포함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교수와 생도들의 교육·연구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창의활동공간(FabLab)과 인공위성운영실습실 운영 등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교육과 과학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