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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신임 F-5 전투기 조종사 탄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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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조국 영공을 수호할 12명의 신임 F-5 전투기 조종사가 탄생했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 19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19-3차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은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한 조종사들이 일선 전투비행대대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기 전 해당 기종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이날 12명의 조종사는 성공적인 훈련 수료를 자축하고 조국 영공수호의 사명 완수 결의를 다졌다. 수료 조종사들은 F-5E/F 전투기로 공대공·공대지 사격 등 훈련을 통해 실전적 전투기량을 연마했으며, 향후 F-5 조종사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수료식에서 작전사령관상을 수상한 김경수 대위(진)는 “비행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교관님들, 안전한 비행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원요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비행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대한민국 전투조종사로서 조국 영공수호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임도훈·강신욱 대위(진)는 각각 공중전투사령관상과 1전투비행단장상을 받았다. 우수 교관으로 선발된 조항경 대위는 참모총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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