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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우주작전 발전 머리 맞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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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공군항공우주전투발전단(전발단)은 지난 16일 우주정보상황실에서 한미 우주통합팀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연합지휘소훈련(CCPT·Combined Command Post Training)에 대비한 한미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육·해·공군 및 미군 7공군·8군의 우주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년 연합지휘소 훈련에 적용 가능한 우주작전 시나리오를 토의하고, 훈련 중 공·지·해 합동작전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우주작전 수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작전에 우주 위협이 미치는 영향성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조치 사항을 검토했다.

회의를 주관한 전발단 이성섭(대령) 우주처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연합 우주작전 수행능력을 재확인했고,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연합지휘소훈련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 우주통합팀 실무회의는 연합 우주작전 수행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9월과 10월에 공군작전사령부 및 평택 미군기지에서 각각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