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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사 전군 최초 ‘공간 안전인증’ 획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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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작근단)은 “최근 전군에서는 처음으로 ‘공간 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공간 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평가제도로 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 안전인증은 방재안전·건축구조·소방설비·재난예방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작근단은 지난 9월 작전사령부 청사를 포함한 오산기지 193개 시설물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시설, 공간안전 방화시설, 위험물 안전시설, 기계·전기·가스 안전, 공간안전 피난시설 및 자연재해 등 6개 분야 238개의 항목에 대한 정밀 평가 끝에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획득에 따라 작근단은 종합정밀점검 면제를 비롯해 소방특별조사 제외, 대한민국안전대상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종합정밀점검은 매년 약 1500만 원이 소요되는 점검이지만, 공간 안전인증을 획득한 경우 이 조사를 2년간 면제받을 수 있어 약 3000만 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소방특별조사 역시 2년간 면제됨에 따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안전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안전대상에서도 가산점을 받는다.
공간 안전인증 사업을 주관한 박정준 (중령·진) 공병대대장은 “오산 공군기지 시설물의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준 장병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부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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