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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정비 요청? 이 책으로 쉽고 정확하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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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공군군수사령부 85정밀표준정비창(85창)은 지난달 29일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정밀측정분야 실무 가이드 북』 640부를 제작해 전군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가이드 북은 지난 7월 전력화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를 사용하는 전군의 정밀측정분야 실무자들을 위한 책자다.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는 기능별·군별로 운영되던 기존의 개별 군수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군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방부에서 새롭게 만든 군수자원관리 시스템이다.

85창은 육·해·공군 유일의 정밀측정장비 교정·수리·창 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전력화에 맞춰 정밀측정장비를 운용하고 있는 부대 실무자들을 위해 이번 가이드 북을 제작·배포하게 됐다. 실무자들이 새로운 체계를 통해 85창에 정밀측정 장비의 교정·수리·창 정비 입고의뢰, 기술검토 의뢰, 정비사 작업 보고, 폐품처리 보고 등의 업무 요청을 할 때 좀 더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가이드 북은 △정밀측정의 이해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실무일반 △역학별 업무처리 △용어정의 및 참고규정·지침서 등 총 91쪽 분량의 매뉴얼로 구성됐으며, 사진과 도표를 최대한 활용했다. 특히 가이드 북의 핵심 내용인 ‘역학별 업무처리’에는 사용자 부대별 정밀측정품목관리 방법 및 현황 조회, 정밀측정장비 입·출고 처리 등 정밀측정장비를 운용하는 부대에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를 이용해 85창에 교정·수리·창 정비를 정확하고 쉽게 의뢰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수록했다.

가이드 북 제작을 주관한 85창 박덕자 군무주무관은 “정밀측정분야 업무를 처음 하는 사람도 매뉴얼을 통해 쉽게 교정·수리·창 정비 업무를 85창에 의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했다”며 “이를 통해 각 군의 정밀측정 분야 실무자들이 새로운 체계에 빠르게 적응해 원활하고 정확한 정밀측정 분야 업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85창은 공군의 9개 정밀측정시험소와 각 군의 군수사령부 정밀측정장비 실무자에게 배포한 가이드 북을 육·해·공군의 정밀측정장비 운용 전 부대 실무자들에게 추가로 인쇄해 이달까지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