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실전적 훈련으로 작전 지원능력 점검, 완벽한 전투태세 갖춰”

사**

Views 189

2020.10.30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가 전시 작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했다.

부대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전시 행동절차 숙달과 지속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전투태세훈련(ORE·Operational Readiness Exercise)’을 펼쳤다.

이번 훈련은 전시 기지 생존성을 높이고 항공작전 지속수행역량을 강화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위기상황을 가정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지휘관·참모의 전투지휘능력 배양을 위한 지휘소 연습, 신속한 전시전환절차 숙달, 전시 상황대처능력 신장을 위한 야외기동 훈련 등의 다양한 훈련을 복합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야간 기지방호, 대량환자 구호훈련, 대테러 대응 재난통제 등 기지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훈련과 기지 피폭 상황을 가정한 통신·시설 피해복구, 하이드라진 제독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평가하며 전투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작전 지원능력을 점검했다.

노대호(소령) 감찰안전실장은 “훈련을 통해 전시 작전 지휘체계와 위기조치능력을 함께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강화해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신속·정확하게 작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상의 안보태세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