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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대비태세, 밤낮 구분 없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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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공군1방공유도탄여단(1여단)은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최상의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공군작전사령부가 주관하는 전투지휘검열(ORI·Operation Readiness Inspection)을 받고 있다.

전투지휘검열(ORI)이란 부대의 군사대비태세 수준과 전·평시 임무 수행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1여단은 이번 검열에 대비해 여러 차례 전투지휘훈련(ORE·Operational Readiness Exercise)을 진행,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벽한 작전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투지휘검열은 전투지휘소연습(CPX)과 야외기동훈련(FTX)을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부대는 기지 내 적군 침투나 전구탄도탄(SCUD) 피격 등 다양한 상황을 부여해 1여단 장병들의 전시 위기 조치 능력을 점검하고 전투요원의 전투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부대와 전투 요원의 생존성 보장을 위해 야간에는 적군의 침투에 대응하는 기지방어 훈련과 화생방상황에 따른 재난통제 훈련 등을 함께 진행, 밤낮없이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1여단은 야외기동훈련(FTX)이 끝난 뒤 자체계획검열 기간 전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군인복무기본법 평가와 총기분해·결합, 응급처치 등 기본훈련평가를 진행해 마지막까지 성공적인 수검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1여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훈련 기간을 단축하고 복장 지침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인 훈련 운영으로 훈련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검열 수검을 총괄하고 있는 강현민(중령) 감찰안전실장은 “검열을 통해 1여단 장병들의 작전 수행능력을 한 단계 더 높여 완벽히 영공을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