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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즉응태세로 전력 손실 막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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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공군1방공유도탄여단(1여단)이 20일과 21일 이틀간 전투지휘검열에 대비해 전시 완벽한 동원 즉응태세 확립을 위한 ‘인원동원 인도·인접 훈련’을 펼쳤다.

인도·인접이란 현역에 편입할 자나 응소한 예비군을 병무청과 군부대 간에 인계인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훈련은 동원령 선포 시 동원되는 병력·기술인력·전시 근로소집 인원의 인도·인접을 위한 사무소 설치 훈련으로, 인도·인접 편성요원들은 전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동원예비군들이 확고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인접 절차를 완벽히 숙지했다. 특히 훈련은 단순히 사무소 설치에만 그치지 않고 업무 진행 중 재난통제 상황은 물론 공습경보 발령, 급조폭발물 상황 등 다양한 우발상황을 가정해 인도·인접 편성요원들이 재난 상황을 타개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훈련은 1여단 각 부서의 공조를 통해 인도·인접 편성요원들이 모든 상황조치 시 실제 전쟁 개념으로 조치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했다. 초도 조치 요령을 숙지해 인도·인접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동원 즉응태세를 완벽하게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을 주관한 김신송(소령) 인사행정처장은 “훈련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사시 부대 전력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완벽한 동원 즉응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