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공군 최초 ‘FA-50 항공기 계획검사’ 200대 출고
사**
|Views 252
|2020.10.08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은 6일 부품정비대대 정비격납고에서 공군 최초로 FA-50 항공기 계획검사 200대 출고 기록을 달성하고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기록은 8전비가 지난 2013년 8월 국산 전투기 FA-50 항공기를 도입 후 7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계획검사란 일정 비행시간을 채운 항공기를 대상으로 그 기능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다. FA-50 항공기의 경우 200시간을 주기로 계획검사가 이뤄지며, 정비사는 해당 검사를 통해 항공기의 노후 장치와 부품을 수리, 소모품 등을 교체한다.
이번 검사에서 8전비 정비사들은 FA-50 항공기를 분해한 다음 여드레에 걸쳐 300여 개의 검사항목을 점검하고 수리한 뒤 다시 조립, ‘항공기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최종점검의 과정을 통해 200대 무사 출고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의 유공자로 선정돼 ‘공군전투사령관상’을 받은 8전비 주기검사정비사 권재벽 중사는 “평소 자체·외부 경연대회 출전과 각종 정비 관련 토의를 장려하는 우리 비행단의 문화가 정비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권 중사는 “앞으로도 완벽한 정비 지원을 통해 비행단 전투대비태세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