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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공 수호’ 전투조종사 32명 탄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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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27일 “19-3차 전술입문훈련(LIFT·Lead-in Fighter Training) 과정을 수료한 전투조종사 32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LIFT는 고등비행교육 이수 후 전투 임무를 부여받은 신임 조종사들이 입과하는 훈련 과정이다. 이번 수료조종사들은 부대에서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정밀무장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한 TA-50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약 24주간 공대공·공대지 사격 등 전투에 필요한 실전적 전투 기술을 연마했다.

LIFT 과정을 수료한 조종사들은 F-15K, F-16, FA-50 등 각각 주(主)기종별로 분류,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돼 기종별 전환훈련을 거친 후 전투조종사로 활약하게 된다.

수료식에서 공군작전사령관상을 받은 115전투비행대대 하태규 대위(진)는 “이 상은 대한민국 전투기 조종사로서 영공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전투비행단으로 실전 배치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해 최고의 조종사인 ‘탑건’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권오상 대위(진)가 공군전투사령관상을, 김유환 대위(진)가 16전투비행단장상을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