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공군방공관제사 8531부대, 이동형레이더 전개 훈련
사**
|Views 205
|2020.07.29
공군방공관제사령부(방공관제사)가 올해 첫 이동형 레이더 전개훈련을 펼치며 빈틈없는 공중감시 임무수행을 다짐했다.
부대는 28일 “전·평시 우발상황에 대비한 이동형레이더 부대의 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이동형레이더 전개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군 작전수행을 위한 필수 장비인 레이더를 운영하는 관제부대들은 전시 적의 최우선 공격 목표가 된다. 아울러 수년간 중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에서 우리나라 방공식별구역(KADIZ) 내로 진입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 작전구역 내 공중감시 임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제부대들은 전시 피폭 및 평시 우발상황에 의한 레이더 중단 등 감시 공백 상황 아래 이동형레이더 전개 훈련을 진행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실제로 동북부 공중감시를 담당하는 전방 관제부대의 레이더 성능평가로 수일간 레이더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후방에 전개한 부대가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와 연동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방공관제사 예하 8531부대는 훈련을 위해 수 주 동안 사전준비를 마쳤다. 장마기간에도 10여 대의 차량을 활용해 레이더, 통신장비, 지원물자와 병력을 실어 400여 ㎞를 이동했다.
또한 사전준비 단계부터 이동 및 전개지역에서 전 인원의 체온측정, 소독, 마스크 착용, 접촉 최소화 등 코로나19 방역대책과 지침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방지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훈련을 주관한 박찬종(중령) 8531부대장은 “올해 첫 이동형레이더 전개훈련을 완벽하게 수행해 빈틈없는 공중감시를 위한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식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