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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FOD 예방 활동·강조 기간’ 운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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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FOD(이물질 피해·Foreign Object Damage) 예방 활동 강조 기간’을 운영했다. 

 

FOD는 주기장과 활주로 내에서 수거할 수 있는 자갈, 나사류, 시멘트, 자그마한 플라스틱 파편 등과 같은 외부 이물질(FO)이 비행 중인 항공기의 엔진 속으로 침투해 손상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이번 기간은 FOD 예방효과를 제고하고 장병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워 최상의 항공작전 수행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대는 전반기 동안 수거한 FO를 부대 식당, 영내 매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에 전시해 장병들에게 평소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질들이 섬세하고 복잡한 항공기 내부에 유입될 경우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등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관련 교육 자료를 게시해 부서별로 자체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강조하는 등 FOD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박성범 (대위) 비행안전담당은 "장마 기간에는 빗물에 휩쓸려 내려오는 FO로 인해 FOD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번 기간을 통해 장병들이 FOD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장병이 완벽한 작전 수행태세 유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