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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테러도 완벽 대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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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21일 부대 내 대회의실에서 기지방호관계관 전술토의를 실시했다.

이번 토의는 다변화된 테러 위협에 맞서는 기지방어 작전 현황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논의해 빈틈없는 경계작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군사경찰대대장, 각 지역방어대장, 대테러 초동조치반 운영부서장을 비롯해 육군507항공대대장, 전투사령부 기지방어담당 등 주둔부대 경계작전 관계관들은 경계작전 수행 노하우를 나누고, 기지 방호에 필요한 제반 요소들을 점검했다.

또한 테러 대응 전력 운용방식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다수 부대가 주둔하는 대구기지의 공고한 지휘체계를 유지해 작전 운영 절차를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 기지 방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경계작전태세 확립과 관련된 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상급부대 예규·11전비 지상 작전예규 변경사항과 부서별 경계작전 시설물 관리 강조사항을 전파했다.

토의를 주관한 이긍규(대령) 기지방호전대장은 “기지 방호는 기지 생존성을 보장하고, 완벽한 전투수행능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경계작전 관계관들의 지속적인 논의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철통 같은 경계작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