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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신병, 어떻게 정예로 만들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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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공군 신병의 기본군사훈련 성과분석 및 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의견 청취의 장이 공군교육사령부(교육사)에서 펼쳐졌다.

교육사는 최근 사령관 주관으로 ‘공군 신병 교육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교육·훈련의 내실 있는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공군본부 교육정책 관계관을 비롯해 공군 각급 부대 교육담당자, 교육사 지휘관·참모·훈육요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기본군사훈련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특기교육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발표 등 두 개 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션에서 ‘병 체력강화 방안’ 등 5개 쟁점을 비롯해 특기교육 운영 기간 중 분석된 문제점의 해결·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했다.

이를 통해 특기교육 수료 후 배속부대에서 즉시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병사들의 숙련도 향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기본군사훈련 성과를 발표한 정민철 중령은 “4주간의 병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사격훈련 등 분야별 성과를 거뒀으나, 기지방어 및 재난통제 임무 수행능력 향상, 사고예방 및 사이버 보안교육 강화 등에 대한 발전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교육담당자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토론회를 진행한 최정현(대령) 교육훈련부장도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교육·훈련에 접목돼 정예 공군인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