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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사자 기리고 순직 전우 마음에 새기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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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진행했다.
지난 24일 진행한 참배 행사에는 정신전력교육 프로그램인 ‘병장맞이캠프’에 참가한 70여 명의 병사가 참여했다. 병장맞이캠프는 갓 병장으로 진급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국가관·안보관·군인정신 등을 교육하는 정신전력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상병진급캠프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의 명칭을 바꿔 운영하는 것이다.
병사들은 6·25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충북 충주 탄금대공원 충혼탑을 찾아 묵념을 하고, 19전비 소속으로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기지 내에 조성된 ‘은성 기림터’를 찾아 순직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읽으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금동훈 병장은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6·25 70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선배 전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영공 방위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전비는 교육 전 체온 측정,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며 교육을 진행했고, 인트라넷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 계기 정신전력 퀴즈를 진행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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