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27만 시간’ 안전하게 날았다

사**

Views 245

2020.06.22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이 지난 19일 무사고비행 27만 시간 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1994년 3월부터 약 26년에 걸쳐 이뤄낸 것으로, 이날 유승호 소령과 강준석 대위가 조종하는 항공기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주기장에 안착하면서 달성됐다.

C-130, CN-235, HS-748 같은 여러 기종의 항공기를 운용하는 15비는 감시정찰, 특수작전, 공수작전, 해외공수, 경호·경비작전, 인도적 구호임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국내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투입돼 수색 및 인명구조에 기여하고, 다양한 해외 임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 때문에 이번 기록 달성은 다양한 임무 수행에서 오는 어려움을 선제적 안전관리와 실질적 교육·훈련으로 극복하며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형수(준장) 비행단장은 “오늘의 기록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조종사·정비사를 비롯한 많은 선배·동료 전우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비행단 역량 강화 및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하고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영건 2020.06.23 06:57:10
    우리집 옆인데 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비행중 이상생기면 우리 동네도 위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