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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무장으로 신속한 출격 보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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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이 ‘20-1차 전투태세훈련(ORE·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통해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최상의 전투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비행단의 전시 작전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긴급귀환 및 재출동 훈련, 항공기 제독 훈련, 대테러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장병과 군무원의 실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16일 진행된 야간 최대무장장착훈련은 전투기의 임무 성격에 맞는 최대량의 무장을 최단 시간 안에 장착하는 훈련으로, 이날 153정비중대 무장정비사들은 4인 1조로 총 2개 조가 팀워크를 발휘해 긴급 귀환한 F-4 항공기 2대에 신속하게 공격 무장을 장착하며 전투기의 재출격이 가능하게 했다.
훈련에 참여한 김병우(대위) 153정비중대장은 “유사시 빠르고 정확한 무장으로 신속한 출격을 보장하는 것이 작전 수행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완벽한 작전 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전비는 적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야간 기지방호종합훈련과 테러 등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을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항공작전을 보장하기 위한 지상작전을 병행함으로써 수도권과 서북부지역 영공 방위의 최선봉 비행단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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