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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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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간 예하 비행기지 군사경찰대대 특수임무요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전반기 헬기레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후반기 연 2회 진행하는 정례 훈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특수임무요원들의 임무역량 강화 및 대테러작전 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

요원들은 먼저 6탐색구조전대 훈련장에서 헬기 내 행동수칙, 헬기레펠 설치 방법, 하강 자세 등 지상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HH-60 헬기에 탑승해 교육사령부 정보교육대대 낙하산 강하 훈련장 10m와 15m 상공에서 각 1회씩 하강하는 실전 훈련을 계속했다. 아울러 훈련 이후에는 토의와 강평을 통해 개인별 임무기량을 평가하며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작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훈련을 주관한 우종성(대령) 기지방어과장은 “특수임무소대는 공군기지 방어와 대테러 임무의 핵심 전력으로서 전 요원이 최상의 임무 수행 능력을 항시 유지해야 한다”며 “대테러 초동조치부대로서 작전 종결 능력을 보장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