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관련뉴스

학교 방역 빈틈없이… 안심하고 공부하세요

사**

Views 251

2020.06.08


 

공군 부대들이 부대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학생·교직원의 안정적인 학사일정 수행에 보탬이 되고 있다.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은 지난달 27일부터 경남 사천시 정동초등학교, 용남중학교, 사천여자중학교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수·금요일 방역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방역지원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각 학교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3훈비는 작전·임무 수행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방역지원을 펼치는 중이다.

장병들은 K10 제독차, 자동분사식 등짐 펌프 등을 이용해 학교 진입로, 건물 내·외부, 운동장 등을 방역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접촉이 잦은 시설과 비품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이와 함께 3훈비는 장병들에게 일회용 마스크, 보호장갑, 소독약품 등을 지원하고, 개인위생수칙을 교육하며 안전한 방역지원 활동이 되도록 하고 있다. 또 부대훈련 통제기준을 적용해 방역지원 장병들의 열사병 위험도 함께 예방하고 있다.

최정묵(중령·진) 계획처장은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지원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18전투비행단도 지난 5일 강원도 강릉시 장현동 모산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원 활동을 펼쳤다.

해당 학교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방역지원은 초등학교의 순차적인 등교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방역지원에는 화생방지원대 장병들로 구성된 방역팀이 투입됐다. 장병들은 방역복, 제독기, 충전식 분무기 등 장비를 완비하고 교실, 강당, 화장실 등 학생들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을 철저히 방역했다. 특히 출입문, 창틀, 계단 난간 등 학생들이 자주 접촉하는 부분을 꼼꼼하게 소독하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방역지원을 준비한 김동욱(중령) 계획처장은 “지역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역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