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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보안은 필수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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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은 초급간부들의 보안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동성보안학교를 약 3주에 걸쳐 운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동성보안학교는 18전비의 별칭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보안사고의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임관 3년 차 이하 중·소위, 하사, 군무원 등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하며 군사보안 관련 주요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달 첫 주부터 매주 한 차례씩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18전비는 정보처, 정보통신대대, 안보지원부대의 보안 실무자들을 교관으로 선정해 인원보안, 시설보안, 문서보안, 정보통신보안 등을 교육했다.

또 부대 내 사진촬영 절차, 상용정보통신장비 반입 및 승인 절차, 업무용 PC의 보안관리, 군사자료의 구분과 취급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초급간부의 특성화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박현석(소령) 정보처장은 “군인으로서 군사보안은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교육을 통해 초급간부들의 보안 생활과 인식을 한층 더 높게 만들었고, 부대 내 보안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