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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공군’ 정체성·자긍심 살려 올바른 병영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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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공군의 ‘군 기강 확립을 위한 캠페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 부대가 이에 동참하며 다양한 교육·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지난 6일부터 계층별 특별교육을 진행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와 각종 사건·사고 발생 등 현 상황을 전 장병이 직시하고 공감해 부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계획됐다.
교육은 장병들을 지휘관·참모, 고급간부, 초급간부, 병사 등 계층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공작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주임원사가 각 계층을 맡아 교육을 주관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언어폭력, 음주사고, 갑질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개별 강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고급간부 대상 특별교육을 진행한 김정일(소장) 부사령관은 참석자들에게 “군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 절제와 용기의 군인정신을 확립하고 군 기강이 바로 선 올바른 병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실천·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병사 대상 교육에 나선 이성일 주임원사는 “멋진 공군 캠페인의 취지와 목적을 이해하고 공군인의 목표와 정신, 핵심가치를 수용해 군인다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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