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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강하, 완벽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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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공군5공중기동비행단(5비)은 21일 경남 일대 공중강하훈련장에서 20-3차 공정통제사(CCT·Combat Control Team) 낙하산 강하훈련을 실시했다.
공정통제사는 전술공수 및 특수작전 임무를 진행하는 소수정예 특수부대원으로 목표 지역에 먼저 투입돼 공중전력과 지상전력을 연계하는 항공기 유도·관제 및 통신시설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 대규모 재해·재난 시에는 인명구조와 해외 공수 임무 등을 펼친다. 이날 강하훈련에서 공정통제사들은 실질적인 전술 숙달 및 공중강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1600피트 상공에서의 기본강하와 5000피트 상공에서의 고공강하를 실시했다.
공정통제사들은 먼저 지상에서 낙하산을 포장하고 강하에 필요한 장구를 챙기며 공중강하를 준비했다. 또 항공기 이탈 및 착지 시 자세 습득 등 사전 지상훈련을 반복하며 완벽한 공중강하가 되도록 했다.
이어 C-130J 수송기에 탑승한 공정통제사들은 목표 상공에서 강하 신호가 떨어지자 즉시 강하해 자세를 유지하며 연막탄이 피워진 지상 드롭존(Drop Zone)에 정확히 안착했다.
이날 강하훈련에 참여한 259공수지원대대 공정통제사 이필준 상사는 “끊임없는 고강도 교육훈련을 통해 낙하산 강하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으로 임무수행능력을 꾸준히 향상해 어떤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완벽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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