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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8비-산림청, 산불 대비 진압능력·대응절차 숙달
사**
|Views 231
|2020.04.13
건조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이 지난 9일 산불 발생 대비 진압능력 향상과 대응절차 숙달을 위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발생한 산불의 약 44%가 3, 4월에 발생했다. 특히 강원지역은 산지 비율이 약 82%에 달해 지방자치단체는 산불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8전비 역시 산불 경계 및 대응태세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마련된 훈련은 신고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및 산불진화반 소집, 탄약고 안전진단,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화재 진압 및 잔불 제거 순서로 펼쳐졌다. 장병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산불 대응절차를 숙달하며 상황대처 능력을 배양했다. 특히 훈련에는 산림청 관계자들도 참여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확인했으며, 훈련에 투입된 산림청 소방헬기는 화재진압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진원욱(대령·진) 기지방호전대장은 “요즘 같은 건조한 시기에는 티끌 같은 불씨도 태산을 태울 수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한 초기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지경계작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발생한 산불의 약 44%가 3, 4월에 발생했다. 특히 강원지역은 산지 비율이 약 82%에 달해 지방자치단체는 산불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8전비 역시 산불 경계 및 대응태세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마련된 훈련은 신고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및 산불진화반 소집, 탄약고 안전진단,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화재 진압 및 잔불 제거 순서로 펼쳐졌다. 장병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산불 대응절차를 숙달하며 상황대처 능력을 배양했다. 특히 훈련에는 산림청 관계자들도 참여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확인했으며, 훈련에 투입된 산림청 소방헬기는 화재진압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진원욱(대령·진) 기지방호전대장은 “요즘 같은 건조한 시기에는 티끌 같은 불씨도 태산을 태울 수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한 초기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지경계작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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