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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적 핵심 표적 무력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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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18일 편대군 임무수행능력 향상 및 애로사항 식별을 위한 야간 공격편대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16전비를 비롯해 19전투비행단,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등 3개 부대에서 KF-16, FA-50, TA-50 전투기 10여 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전투기 편대별로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적 핵심 표적을 무력화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조종사들은 동부 공역에서 공격편대군을 이뤄 공대공 무장을 활용, 가상의 적 전투기 편대를 제압했다. 이어 공대지 무장으로 적진의 방공무기 체계를 격멸하고 적 지휘부를 파괴했다.

이번 훈련에서 임무편대장 역할을 수행한 이후인 대위는 “훈련을 통해 임무조종사들의 팀워크를 확인하고 대규모 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훈련으로 완벽한 영공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