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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탕으로 ‘코로나 블루’ 툴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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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면역력 강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외 출타가 제한된 상황에서 대민 방역지원 등 강도 높은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이 원기를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와 병사로 구분해 간부들은 닭, 전복, 낙지로 구성된 해신탕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병사들은 부서(대대)별 삼겹살데이를 진행했다. 여건상 삼겹살데이를 운영하지 못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대체 음식을 제공해 모든 장병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전비는 행사에서 식사 전 손 씻기를 의무화하고, 개인 접시 사용과 식사 중 일정 간격 유지를 준수하도록 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김헌중(대령) 작전지원전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은 물론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로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가 장병 전투력 증진에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장병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