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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체계 개선 방안·노하우 공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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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공군16전투비행단은 19일 활주로 피해복구훈련을 시행하며 요원들의 임무수행능력 및 항공임무 역량을 강화했다. 활주로는 항공전력 운용의 핵심시설로 이번 훈련은 활주로의 실전적 피해복구 능력을 강화하고 피해복구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계획됐다.

훈련에는 임무요원 30여 명과 복구장비 3대가 투입됐으며, 신속한 임무 수행 및 수행절차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요원들은 먼저 공병대대 교육장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숙지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이론교육을 받았다. 이후 피해복구훈련장으로 이동해 접개식 유리섬유 매트(FFM·Folded Fiberglass Mat)를 활용한 포설 작업을 실시했다. 또 훈련이 끝난 후에는 훈련 중 나타난 미비점에 대한 보완점을 도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공병대대 김세준(대위) 기지공병중대장은 “신속하게 항공작전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요원들의 피해복구에 관한 지식 습득, 절차 숙달,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계속해 최상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