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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8전비, 초경량 비행체 대응 전술토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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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공군8전투비행단은 15일 비행단 내 전투지휘소에서 기지경계 시스템 점검과 더불어 초경량 비행체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전술토의를 했다.
통상 ‘드론’으로 불리는 초경량 비행체는 비용과 인력 면에서 효율이 높아 각종 테러 단체에서 비대칭 전략 자산으로 활용될 가능성 또한 최근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8전비는 헌병·대공방어·운항관제·소방으로 구성된 ‘초경량 비행체 신속대응팀’ 주관으로 각종 초경량 비행체 테러 상황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현재 비행단 보유 전력을 활용한 ‘식별-탐지-격추’ 과정의 상황별 임무를 점검했다.
특히 국방개혁 ‘스마트 국방혁신’의 기조 아래 2020년 ‘지능형 스마트 비행단’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것과 맞물려 기지경계에 필요한 부분을 식별·보완하는 계기로 삼았다.
토의에 참여한 김성현(대위) 기지방호작전과장은 “현대전에서 드론의 활용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쟁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리 비행단이 완벽한 기지경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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