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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공 수호할 예비 보라매 61명 ‘비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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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은 8일 김정한(준장) 단장 주관으로 20-2차 기본과정 수료식을 하고 정예 공군조종사로 거듭날 61명의 예비 보라매를 배출했다.
이날 기본과정을 수료한 조종사들은 지난해 4월 22일 입과해 약 9개월간 실전적 비행교육을 받았다. 특히 KT-1 기본훈련기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조종사들은 국산 항공기의 우수한 기동력, 낮은 연료 소모율, 높은 안정성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효과를 더욱 끌어올렸다. 수료식을 마친 조종사들은 전투임무기 및 공중기동기 등 각자에게 부여된 기종과 임무에 따라 고등훈련과정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조종사를 대표해 수료 소감을 밝힌 안동근 중위(진)는 “교관·교수님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교육 덕분에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하며, “겸손함과 성실함, 전문성을 갖춘 정예조종사가 돼 대한민국 영공을 굳건히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3훈비는 공군 비행교육체계 중 기본교육과정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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