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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령부 종합보급창 ‘무인 원격감시체계’ 구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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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공군군수사령부 종합보급창(보급창)이 무인 원격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보급창은 7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창고 프로젝트의 하나로 최근 공군 대구기지 중앙물자창고에 무인 원격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화재·도난 등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중앙물자창고 지역은 피복류와 같은 일반보급품을 저장하는 일반물자창고, 항공기 수리부속품을 저장하는 수리부속창고, 보급품에 대한 검수를 담당하는 물자검수팀과 보급품의 포장을 담당하는 포장발송팀이 함께 임무 수행을 하는 지역이다.
국방부는 공군 보급의 핵심적인 역할을 책임지는 중앙물자창고 지역에 대한 적극적 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보급창을 ‘2019년 후반기 국방부 선정 우수 상용품 시범운영 부대’로 선정하고 무인 원격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했다.
보급창은 이 예산으로 신규도입한 PTZ(Pan-Tilt-Zoon) 카메라를 중앙물자창고 주요 출입지역에 설치했다. PTZ 카메라는 국방부에서 선정한 2019년 후반기 우수 상용품 중 하나로 방향전환과 대상의 확대·축소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보급창은 PTZ 카메라의 도입으로 이전보다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경계·감시는 물론 경계작전에 투입되던 병력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정종근 종합보급창장은 “향후 무인 원격감시체계를 대구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예하 부대 창고로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경계·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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