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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소통’으로 행복한 병영 구현!
사**
|Views 111
|2019.11.26
존중과 배려의 병영문화 정착을 위한 부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공군방공포병학교(방포교)는 “사고 없는 행복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전 장병이 앞장선 결과 최근 ‘악·폐습 없는 병영 1500일’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방포교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부대 생활관에 무사고 날짜판을 부착하고, ‘행복한 부대’를 모토로 하는 다양한 병영문화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개최하는 주간안전종례회의를 통해 한 주간 부대의 안전 관련 사안들을 꼼꼼히 챙기고, 상급 부대 및 지휘관 강조사항을 전달하는 등 밝고 긍정적인 병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또 지속적인 사고 예방 교육과 캠페인 활동 등을 펼치며 모든 부대원이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중이다.
방포교는 이번 ‘악·폐습 없는 병영 1500일 달성’에는 꾸준한 인성교육과 자율적인 병영 운영 시스템 구축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배려·소통·동료애를 바탕으로 하는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 조성도 이번 기록 달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 방포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무사고 기록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방포교 김기원(대령) 학교장은 “기록 달성은 장병들이 ‘함께’라는 의식을 각인하고 이를 확산한 결과”라며 “행복한 병영을 구현해 악·폐습 제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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