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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최상의 전투근무지원태세 유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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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공군2방공유도탄여단(이하 2여단)은 군 차량 운전·정비요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19년 수송요원 실무능력 경연대회’를 지난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방공유도탄 부대는 전국 산간고지에 위치해 평지 부대보다도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겨울철 각종 악기상 속에서도 최상의 작전대비태세와 전투근무지원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송요원에게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2여단은 이번 경연에서 예하 부대 50여 명의 수송요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각종 비정상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 체인장착 및 차량견인법 숙달상태 등을 평가했다.

대회 결과, 차량 운전 분야에서는 김태훈 하사-김호영 상병 팀이, 정비 분야는 이승원 군무주무관-황태준 병장 팀이 각각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여단 대표로 공군유도탄사령부에서 주최하는 본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대회를 기획한 2여단 군수처장 김희정 소령은 “중단 없는 수송지원은 방공유도탄여단의 주임무 수행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수송요원들이 부대의 혈관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