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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법 꼭 기억할게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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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공군항공안전단(항안단)이 서울 시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 및 공군지원에 대한 진로교육을 이어가며 국민 안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항안단은 행정안전부 생애주기별 국민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올해 6월부터 서울 시내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안전과 응급처치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중이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초등학생 대상 교육에는 서울 시내 5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64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구조 요령 등에 대한 이론·실습 안전교육을 받았다. 또 공군 병과 소개 및 진로교육을 통해 평소 공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종복을 입어보는 등 체험 시간도 가졌다.
항안단은 초등학생 대상 안전·진로교육을 올해 연말까지 계속 운영하며, 내년부터는 중·고교 학생·교직원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은성(준장) 항안단장은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희망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항안단 전문교관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펼치며 국민 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 진로상담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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