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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확장억제 강화 방안 적극 이행
사**
|Views 378
|2022.11.21
北 18일 장거리탄도미사일 도발
한미 동맹이 지난 18일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 도발을 자행한 북한에 강력한 ‘경고장’을 보냈다.
도발 당일 우리 F-35A 스텔스 전투기 편대와 미 공군 F-16 전투기 편대가 함께 연합공격 편대군 비행을 펼친 데 이어, 이튿날인 19일에는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재전개한 것. 또 우리 군은 북한의 이동식발사대(TEL)에 대한 즉각적 타격 역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북한의 ICBM 도발 직후 “한미 간 합의한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적극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한-스페인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 직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진행 중이던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이 같은 대응 방안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 및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 이행,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북 규탄·제재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한미동맹은 압도적인 전력을 활용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현시했다.
먼저 우리 공군의 F-35A가 정밀유도폭탄(GBU-12)으로 필승사격장의 북한 TEL 모의표적을 정확히 타격했다. 또 4대의 F-35A가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와 함께 동해상에서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첨단 스텔스 기능을 보유한 F-35A가 적에게 탐지되지 않고, 목표물에 은밀히 접근해 표적을 정밀타격하는 능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TEL 타격훈련과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으로 북한의 ICBM 등 어떠한 위협·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태세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19일에는 우리 공군의 F-35A와 미 공군의 F-16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하는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진행했다. 확장억제 전력으로 알려진 B-1B는 지난 5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이후 14일 만에 다시 한반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훈련에 대해 합참은 “동맹의 압도적인 전력에 의한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 미국의 철통 같은 한반도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며 “한미 간 조율된 미국의 확장억제 전력을 신속히 한반도에 전개해 대응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등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합참은 지난 18일 오전 10시15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ICBM 한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ICBM의 비행 거리는 약 1000㎞, 고도 약 6100㎞, 속도 약 마하 22(음속의 22배)로 탐지됐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과 공조회의를 열어 상황을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
합참은 “북한의 ICBM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이자 심각한 위협 행위”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이를 엄중히 경고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 NSC 상임위 임석
강력한 대북 규탄·제재 추진 주문
F-35A 정밀타격·연합 공격편대군 훈련
미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재전개도
강력한 대북 규탄·제재 추진 주문
F-35A 정밀타격·연합 공격편대군 훈련
미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재전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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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이 지난 18일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 도발을 자행한 북한에 강력한 ‘경고장’을 보냈다.
도발 당일 우리 F-35A 스텔스 전투기 편대와 미 공군 F-16 전투기 편대가 함께 연합공격 편대군 비행을 펼친 데 이어, 이튿날인 19일에는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재전개한 것. 또 우리 군은 북한의 이동식발사대(TEL)에 대한 즉각적 타격 역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북한의 ICBM 도발 직후 “한미 간 합의한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적극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한-스페인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 직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진행 중이던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이 같은 대응 방안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 및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 이행,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북 규탄·제재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한미동맹은 압도적인 전력을 활용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현시했다.
먼저 우리 공군의 F-35A가 정밀유도폭탄(GBU-12)으로 필승사격장의 북한 TEL 모의표적을 정확히 타격했다. 또 4대의 F-35A가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와 함께 동해상에서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첨단 스텔스 기능을 보유한 F-35A가 적에게 탐지되지 않고, 목표물에 은밀히 접근해 표적을 정밀타격하는 능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TEL 타격훈련과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으로 북한의 ICBM 등 어떠한 위협·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태세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19일에는 우리 공군의 F-35A와 미 공군의 F-16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하는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진행했다. 확장억제 전력으로 알려진 B-1B는 지난 5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이후 14일 만에 다시 한반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훈련에 대해 합참은 “동맹의 압도적인 전력에 의한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 미국의 철통 같은 한반도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며 “한미 간 조율된 미국의 확장억제 전력을 신속히 한반도에 전개해 대응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등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합참은 지난 18일 오전 10시15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ICBM 한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ICBM의 비행 거리는 약 1000㎞, 고도 약 6100㎞, 속도 약 마하 22(음속의 22배)로 탐지됐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과 공조회의를 열어 상황을 공유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
합참은 “북한의 ICBM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이자 심각한 위협 행위”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이를 엄중히 경고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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