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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공참총장]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유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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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정상화 공참총장 지휘관 화상회의
올바른 병영문화 조성해 나가자 주문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30일 주관한 공군 지휘관회의에서 지휘관·참모들에게 당부 사항을 전하고 있다.   공군 제공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30일 주관한 공군 지휘관회의에서 지휘관·참모들에게 당부 사항을 전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이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는 가운데 변화·혁신으로 올바른 병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국민의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기로 했다.

공군은 30일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정상화 참모총장 주관으로 지휘 의도 전파 및 대비태세 점검을 위한 ‘공군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정 총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에는 공군본부 주요 직위자와 독립 전대급 이상 부대 지휘관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총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강의 정예 공군’을 목표로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유지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항공우주력 건설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 △신뢰와 존중으로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지휘 지침을 전달했다.

정 총장은 먼저 모두 발언에서 공군 발전과 임무 수행에 밤낮으로 노력하는 지휘관·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공군을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간부들이 병사들에게 신뢰받고 주변 동료들에게 신뢰받으면 결국 국민에게 신뢰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전장에서 항공우주력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공군은 ‘미래 전장을 주도할 수 있는 항공우주력’에 필요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북한의 다양한 도발 양상에 대비한 실전적 훈련으로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또 첨단 과학기술과 신무기체계가 지속 도입되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결국 이를 운용·관리하는 것은 전투력의 핵심인 사람”이라며 “각 교육기관은 책임 있는 교육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소통과 배려로 동료 간 신뢰가 깊어져야 강군이 될 수 있고, 모든 공군 장병이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해야 더욱 강한 군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총장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총장과 함께 우리 공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강의 정예 공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장병·군무원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