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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비상출격 더 빠르고 정확해졌다
사**
|Views 144
|2022.04.18
공군군수사, 출격정보 시현체계 개선
기존 3단계→2단계… 전달오류 차단
공군군수사령부(군수사)가 비상출격정보 전파환경 개선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항공작전 수행체계를 구축했다.
군수사는 지난 15일 “항공기 긴급출동 상황 발생 때 비행부대에 출격명령을 전달하는 ‘조종사 비상출격정보 시현체계’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며 “지난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18일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종사 비상출격정보 시현체계’는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가 발령한 항공기 긴급출격 명령 정보를 비행부대 항공작전과, 비상대기실, 엄체호(항공기 격납 공간)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수사가 개발해 지난 2017년부터 각급 비행부대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존 체계에서는 공작사가 비상출격정보를 음성 핫라인으로 전파하고, 이를 수신한 비행부대 항공작전과에서 임무조종사들이 상주하는 비상대기실과 엄체호에 출격정보를 시현하는 3단계 방식이었다. 임무조종사에게 비상출격정보가 전달되기까지 중간 단계를 거쳐야 하는 시간이 소요됐다. 또 수신과 전달에서 오류 가능성도 존재했다.
군수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능개선 작업에 착수해 기존 3단계 절차를 2단계로 간소화했다. 공작사 담당자가 비상출격정보를 입력하면 비행부대 항공작전과, 비상대기실, 엄체호에 동시 전송돼 자동으로 대형 모니터에 시현하게 된 것. 이뿐만 아니라 전달 오류 가능성도 원천 차단했다고 군수사는 설명했다.
군수사 이강희(대령) 정보통신실장은 “체계 기능 개선으로 촌각을 다투는 항공기 비상출격이 더 신속·정확해졌다”며 “적극적인 후속 지원으로 완벽한 항공작전 운용환경 보장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3단계→2단계… 전달오류 차단
공군군수사령부(군수사)가 비상출격정보 전파환경 개선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항공작전 수행체계를 구축했다.
군수사는 지난 15일 “항공기 긴급출동 상황 발생 때 비행부대에 출격명령을 전달하는 ‘조종사 비상출격정보 시현체계’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며 “지난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18일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종사 비상출격정보 시현체계’는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가 발령한 항공기 긴급출격 명령 정보를 비행부대 항공작전과, 비상대기실, 엄체호(항공기 격납 공간)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수사가 개발해 지난 2017년부터 각급 비행부대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존 체계에서는 공작사가 비상출격정보를 음성 핫라인으로 전파하고, 이를 수신한 비행부대 항공작전과에서 임무조종사들이 상주하는 비상대기실과 엄체호에 출격정보를 시현하는 3단계 방식이었다. 임무조종사에게 비상출격정보가 전달되기까지 중간 단계를 거쳐야 하는 시간이 소요됐다. 또 수신과 전달에서 오류 가능성도 존재했다.
군수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능개선 작업에 착수해 기존 3단계 절차를 2단계로 간소화했다. 공작사 담당자가 비상출격정보를 입력하면 비행부대 항공작전과, 비상대기실, 엄체호에 동시 전송돼 자동으로 대형 모니터에 시현하게 된 것. 이뿐만 아니라 전달 오류 가능성도 원천 차단했다고 군수사는 설명했다.
군수사 이강희(대령) 정보통신실장은 “체계 기능 개선으로 촌각을 다투는 항공기 비상출격이 더 신속·정확해졌다”며 “적극적인 후속 지원으로 완벽한 항공작전 운용환경 보장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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