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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 “北 미사일 위협에 압도적 대응 역량 구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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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미사일전략사·미사일방어사 확대 개편
서욱 장관 “더 강력한 대북 억제력 기대”
장거리·초정밀·고위력 탄도미사일 개발
패트리어트 개량 등 방어 역량도 극대화
 

서 장관은 지난 1일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미사일전략사)와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미사일방어사) 개편식을 주관한 자리에서 “현재 우리 군은 사거리와 정확도, 위력이 대폭 향상된 다량·다종의 미사일을 보유해 북한의 그 어떤 표적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며 “특히 미사일 발사징후가 명확할 때는 발사 원점과 지휘·지원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앞으로도 적을 압도할 수 있는 장거리·초정밀·고위력의 다양한 탄도미사일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며 “패트리어트 미사일 성능 개량과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다 추가 도입, 천궁-Ⅱ 전력화 등 미사일방어 역량 또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장관은 또 이번 확대 개편이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자 국방개혁 2.0의 성과라면서 “점차 증대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전방위 안보 위협에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령부는 우리 군의 미사일 공격과 방어를 주도하는 대북 억제전력의 양대 축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확대 개편을 계기로 더욱 강력한 대북 억제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부대 장병·군무원들에게는 “두 사령부가 상호 긴밀하게 공조한 가운데 적의 어떠한 미사일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국방부는 두 사령부가 북한의 변화하는 미사일 위협에 압도적으로 대응 가능한 역량을 구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개편식은 부대령 개정안이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된 데 따른 것이다. 국방부는 북한 미사일 위협 변화에 따라 증대된 임무 소요, 주요 전력 확충에 따른 우리 군의 능력 신장, 국방개혁 2.0 기본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명칭과 조직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