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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새내기 사관생도 ‘힘찬 비상’ 시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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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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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정예 공군장교를 꿈꾸는 새내기 사관생도들이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
공군사관학교(공사)는 21일 학교 연병장에서 박하식(중장) 교장 주관으로 74기 생도 201명의 입학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참여 인원을 최소화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가족·친지들은 국방홍보원 페이스북과 국방TV 유튜브 생중계로 아쉬움을 달랬다. 행사는 인사명령 낭독, 입학증서 수여, 입학선서, 축사 낭독, 공군가·교가 제창, 축하비행 순으로 진행됐다.
74기 생도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약 4주간 이어진 기초군사훈련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전투기술과 체력을 단련했다.
입학식에서는 화제의 인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선혁·김재유·김동주·주혜강·김가온·서한울 생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사를 선택했다. 또 박형준·서하람 생도는 형·오빠를 따라 공사에 입학했다. 태국, 베트남, 몽골, 터키, 페루, 필리핀 등 6개국에서 온 외국군 수탁생도 6명도 정식 공사 생도가 됐다.
박 교장은 “이번에 입학한 생도들이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사 전 요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4년의 생도생활에서 자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펼쳐 빛나는 보석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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