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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올해에도 미세먼지 위협 체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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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18일 공군이 개최한  ‘2022년 미세먼지 종합관리 추진계획 회의’에 참석한 각 분야 담당자들이 올해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이 올해에도 미세먼지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대기오염 배출방지와 장병 건강관리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공군은 18일 공군본부에서 ‘2022년 미세먼지 종합관리 추진계획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공군은 지난 2016년 ‘공군 미세먼지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한 뒤 정부 국정과제와 국방부 저감과제를 바탕으로 매년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공병·군수·기상 등 7개 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1년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 대기오염 방지와 미세먼지 배출량 절감을 위한 25개 추진과제를 토의했다.

공군은 지난해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후 경유 차량과 건설기계 등 447대를 불용처리하고, 친환경 기동장비 145대를 도입했다.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공군사관학교와 교육사령부에 다중이용시설 오염물질 저감설비 4대를 설치했다.

올해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질소산화물 배출을 억제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오염물질 저감설비 운용 결과와 사용자 만족도 등을 분석해 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엄성범(중령) 환경국유재산과장은 “미세먼지는 장병들의 건강을 해치고, 임무 수행에 지장을 주는 요인”이라며 “범국가적 관심이 증가하는 환경 문제에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