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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100장 공사 최현덕 중위(진), 헌혈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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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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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헌혈로 모은 헌혈증 100장을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하기로 한 공군 장교의 선행이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
공군사관학교(공사)는 28일 “공병대대에서 근무 중인 최현덕 중위(진)가 이날 자신의 100번째 헌혈을 달성한 뒤 대한적십자사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며 “특히 그동안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국민의 군대 구현에 모범이 됐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국민에게 봉사하는 군인이 꿈이었던 최 중위(진)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학생 신분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다가 헌혈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최 중위(진)는 만 16세로 헌혈할 수 있는 가장 어린 나이였다.
이후 헌혈 주기가 돌아올 때마다 꾸준히 동참했고, 이날 100번째 헌혈로 명예장을 수상했다.
최 중위(진)는 “조금의 수고로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큰 기쁨이었다”며 “300번, 500번을 넘어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헌혈을 계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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