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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사고 경각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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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공군11전투비행단이 오는 21일까지 찾아가는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7일 교육에 참가한 장병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 제공=조신혜 중사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이 부대·부서별 근무 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교육으로 장병들의 겨울철 화재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11전비는 지난 17일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일어나기 쉬운 겨울철 화재사고에 대비해 부대원들의 의식을 일깨우고자 지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찾아가는 화재예방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간 11전비는 소방중대 주관으로 순회교육을 이어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인식시키고, 다양한 사고 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또 유형별 소화기·소화전 사용법과 소방시설물 운영절차 이론·실습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소방중대 교육장을 찾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각 임무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해 실질적으로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계획한 장석범(상사) 소방운영반장은 “동절기 화재를 대비해 선제적 화재예방태세를 확보하는 데 교육 중점을 뒀다”며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남은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