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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화보 프로젝트] `특기번호 55610` 공군은 하늘을 지키고…우리는 공군을 지킨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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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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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을 진압하고 희망을 구조한다.’ 전투기가 작전을 수행할 때 우리는 공군의 안전을 수호한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까지 우리는 임무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국방부와 국방일보가 공동으로 기획한 2021 국군 화보 프로젝트 ‘당신과 나의 자부심, 우리 국군’ 열 번째 주인공은 공군18전투비행단 소방구조중대 소방구조병 고채환 병장입니다.
‘공군 F-5 전투기가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며 화재가 발생했다는 훈련 상황이 주어졌다. 상황을 전파받은 공군18전투비행단 소방구조중대 대원들이 사고 현장으로 즉각 출동했다. 무거운 방화복에 공기통까지 짊어지고 현장에 도착한 고 병장을 비롯한 소방구조 요원들은 항공기 위험 요소를 확인한 후 먼저 폭발 위험성이 있는 항공기 엔진과 유류 탱크 부위에 대한 집중 방수로 추가 피해 발생을 막았다. 이후 방열복을 착용하고 조종석에 접근한 구조 요원들이 조종사를 구출해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후송했다.’
특기번호 55610, 전군 유일의 소방구조 특기를 가진 이들 공군 소방구조병. 영공을 지키고 있는 조종사와 전투기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화재로부터 기지를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부터 산불이 잦은 강원도 산간지역에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까지 수행하는 공군18전투비행단 소방구조중대. 그들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을 보고 매료돼 소방구조 특기를 선택했다는 고 병장 역시 양양 산불 진화에 투입된 경험이 있습니다. 고 병장은 두려운 화재 현장에서 화마에 맞서 싸울 수 있었던 힘은 평소 소방구조병으로서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 건물 화재 진압 훈련, 유류 화재 진압 훈련 등으로 다져진 실력과 소방호스에 팔과 팔을 맞대고 나를 지탱해주는 전우들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공군을 지키는 힘’이라는 신조 아래 묵묵히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18전투비행단 소방구조중대 고 병장을 비롯한 장병들의 자부심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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